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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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카시오·히타치 3사 합병
NEC와 카시오, 히타치제작소 등 일본 휴대폰 제조 3개사가 합병을 마무리하는 내년 4월 이후 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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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사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1%에 불과해 시장 파괴력은 미미하지만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롱텀에벌루션(LTE) 기술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어서 우리나라 업체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개사는 경비절감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출자회사인 ‘NEC카시오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출사회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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