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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7주년]IT코리아2.0-글로벌
# 삼성전자 완제품(DMC)부문을 총괄하는 최지성 사장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09’를 찾아 23년 전을 회상했다. 최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1986년 IFA 전시회에 처음 참가했을 때 우리가 배정받은 부스가 48㎡였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올해 전시장 규모는 5475㎡로 114배나 커졌다”며 “B급 브랜드에서 이만큼 성장하기 위해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최 사장의 소회는 해외 시장에 진출해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것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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