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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11월 재상장 추진
SK C&C가 오는 11월 목표로 재상장을 추진한다. SK그룹은 아울러 SK C&C·SK㈜·SK텔레콤·SK네트웍스 등 계열사 간 순환출자 구조를 없애고 SK㈜ 중심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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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SK네트웍스는 지난 18일과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회사가 보유한 SK C&C의 지분 30%(1500만주)와 15%(750만주)를 매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분 매각은 2007년 7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SK그룹이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해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최태원 회장→SK C&C→SK㈜→S....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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