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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7주년]세상을 바꾸는 힘, 뉴IT-(2)알리바바닷컴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폴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극찬했다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서쪽으로 30분 가량 차를 달려 빈지앙 시내로 들어서자 모토동력 자전거와 자동차, 버스들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경적을 울려댄다. 차와 사람들이 뒤엉켜 혼잡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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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쯤 지나자 지금까지의 혼잡을 한 순간에 잊게 해주는 ‘오아시스’가 펼쳐진다. 울창한 숲과 녹색의 잔디밭, 현대적인 건물 등 휴양지같은 정취가 물씬 풍긴다. 이곳은 기업간거래(B2B)세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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