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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기업 M&A 통합 공격적 中진출 필요"
우리 기업들도 중국 국유업체의 인수·합병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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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영회 http://www.koreaexim.go.kr)은 3일 발표한 ‘외자기업의 중국 증시상장과 인수·합병 가능성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지 국유업체의 인수합병을 통한 보다 공격적인 중국진출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외국기업의 자금과 경영관리 기법을 활용해 자국 국유기업의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인수합병과 관련한 법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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