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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세계 일류화를 위해] (2부)소재(4)희유금속
희유금속은 ‘산업의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사용량은 얼마 안 되지만 첨단 전자제품 등의 소재를 만드는 데 쓰이기 때문이다. 희유금속은 철·구리 등 일반 금속에 비해 매장량이 적고 한곳에 집중돼 있으며 추출이 어려운 금속을 말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2차전지·풍력발전에 이르기까지 희유 금속 사용량은 갈수록 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필요한 희유금속의 약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희유금속에 관한 정책이나 기술 개발 노력도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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