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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 석달째 `내리막`
지난달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의 시장점유율 희비가 엇갈렸다. 풀터치폰에 강점을 보인 삼성전자는 지난 8월보다 0.8% 포인트 증가한 반면 LG전자는 0.7% 포인트 떨어졌다. 국내 휴대폰 3사의 시장 판매량 역시 전통적인 비수기 수요를 반영하며 3개월만에 올해초 수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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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139만5000대∼142만8000대로 집계돼 200만대 수준이던 8월 대비 약 29%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6월 정점에 도달한 휴대폰 시장규모는 7월부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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