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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터` 내년 가정에 보급
내년부터 일반 가정에도 전기료를 시간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전자식 전력량계가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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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전자식 전력량계 보급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던 7년 검증유효 기간제가 10년으로 연장돼, 내년부터 전자식 기기 수요의 급신장과 함께 관련 보급시장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기계식 전력량계의 유효기간은 15년인 데 반해 전자식은 절반도 안돼 수용자 측 불편과 부담이 컸었다.
지식경제부와 KEPCO(한국전력)는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의 핵심 인프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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