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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방송통신위원회
올 상반기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보조금 지급액은 지난해 대비 늘어난 반면에 후발사업자인 KT와 LG텔레콤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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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시장에서 신규 가입자 등에게 지급된 보조금은 1인당 평균 8만6618원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이동통신 3사의 총약정보조금은 9527억원이었으며, 신규 가입자·번호이동·기기변동 등 보조금이 지급된 가입자는 1100만명이었다. 이는 1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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