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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북 시장서 `매운맛`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서 아이리버·네오럭스 등 중소기업의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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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대표 김군호) ‘스토리’는 예약판매 이틀 만에 초기물량 2000대가 매진된 이후에도 교보문고 광화문점·강남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하루 평균 20대 가량 팔리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스토리는 이퍼브(ePub)외에도 PDF·DOC·HWP·TXT 등 현재까지 나온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지원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음악을 들으면서 전자책을 동시에 보는 멀티태스킹이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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