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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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그룹 `3강 전쟁` 시작됐다
KT·KTF합병에 이어 LG그룹이 텔레콤·데이콤·파워콤 등 3개 통신 계열사를 통합키로 함에 따라 통신시장 재편이 앞당겨짐은 물론 통신그룹간 융합시대 주도권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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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계열 통신3사 통합은 특히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마당에 시간을 지체하면 지체할 수록 손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년 1월께면 연매출 8조원 규모의 유·무선 통신업체가 탄생, 통신시장의 3강 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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