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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한글자판 통일시킨다
정부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국내에 출시되는 휴대폰과 PMP·IPTV용 리모컨 등 각종 정보기술(IT) 단말기의 한글 입력 자판을 단일 표준 방식으로 통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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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다음 달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민원이 제기돼왔던 휴대폰 한글자판을 포함한 각종 IT 휴대단말기의 한글 입력 키패드 표준화·통일화 작업에 본격 착수, 조만간 표준화한 입력 방식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간담회 참석 대상 업체와 기관은 기표원을 비롯해 삼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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