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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환율에 속타는 투자자들
환율이 대세 하락하는 와중에도 갈지자 행보를 계속하면서 투자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에는 1100원 초반대, 내년 연말께는 1000원 초·중반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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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0원 내린 1165.7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인 19일 장중 한때 1180원을 넘기다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23일 원달러 환율이 11개월만에 1200원 아래로 떨어진 이래 1150원대를 찍기도 했지만 한번씩 오름세를 겪으며 1170원 안팎을 멤도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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