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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첫 직장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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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는 ‘입사하고 1년 이내’ ‘경력 6년차 대리 말년’ ‘임원 승진 바로 전’ 등 시기적인 변곡점이 있어 이때 많은 직장인이 퇴사를 고민하곤 한다. 특히 입사 후 1년 내 퇴사 비율은 30∼35%로 가장 높다. 그만큼 직장생활의 시작과 적응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새로운 조직과 사람들을 만나 일을 해야 하는 만큼 인간관계를 얼마나 잘 이끌어가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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