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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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경쟁서 "한국 웃었다"
대만 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자인 난야테크놀로지가 D램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3분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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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야테크놀로지는 22일 3분기 결산 결과, 28억700만대만달러(약 102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2억3200만대만달러(약 8850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한 지난 2분기에 비해 46% 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D램 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면하지는 못했다. 난야테크놀로지는 세계 D램 업계 5위이자 대만내 D램 선두 기업이다. 이에 따라 3분기 흑자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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