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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 상생해법은] (상)전파 고속도로를 넓혀라
통신산업의 터닦기 작업인 주파수 할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주파수 할당 공고를 내고 연내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변수는 존재하지만, 주파수 할당을 더 이상 미루면 대한민국 통신산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공감대는 업계와 정부 모두에 형성돼 있다. ‘무선(전파) 고속도로’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보수·확장 공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재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해도 이미 늦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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