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코스닥 ‘IT업체 성전’은 옛말
‘유망 IT업체의 등용문’이라는 코스닥의 명성이 퇴색했다. 올해 들어 코스닥에 상장한 IT업체의 수가 확연히 줄면서다.
기사 바로가기 >
26일 지난 4년간 코스닥 상장 업체를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새로 상장한 IT업체의 비중이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에는 제약업체인 메디톡스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9일까지 37개 업체가 상장했다.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상장이 활발해져 전체 상장업체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중 IT업체는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