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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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株 "너만 믿는다"
SK텔레콤· 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무선인터넷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무선 콘텐츠, 무선 솔루션 등 ‘무선인터넷주’가 증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네이트 등 무선인터넷 부문의 10월 매출이 전달에 비해 무려 11.2%나 늘어난 739억원으로 집계되면서 각 증권사는 내년부터 무선인터넷주가 최대 테마를 형성할 것이라며 낙관적인 시장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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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증권은 무선인터넷이 2003년 증시의 최대 화두가 될 것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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