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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규요금제 출시…우량 가입자 `끌어안기`
SK텔레콤은 24개월 이상 가입한 고객 가운데 1년 이상 약정 후 월 2만9000원(기본료 + 통화료) 이상 쓰는 경우, 월 3000∼2만2000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자 유치경쟁에 따른 기존·신규가입자 간 혜택 불균형을 해소하고, 잦은 단말기 교체로 유발된 가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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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량 사용자들의 요금 경감을 위해 선불요금제 통화료를 23% 인하한다.
SK텔레콤(사장 정만원)은 지난 9월 25일 발표한 요금인하 방안의 1차 후속 조치로 요금경감 효과가 큰 신규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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