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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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진영, 4G 전환 가속도 낸다
롱텀에벌루션(LTE) 진영이 4세대(4G) 네트워크의 공동 기술 표준을 마련해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전환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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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오렌지, 텔레포니카, 텔리아소네라, 버라이즌, 보다폰, 알카텔루슨트, 에릭슨, 노키아, 삼성, 소니 등 12개 글로벌 통신기업은 4일(현지시각) LTE 네트워크에서 음성과 SMS 서비스를 위한 기술 표준안 ‘원 보이스’(One Voice)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신업계 리더들이 함께 개발한 원 보이스는 3GPP(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가 LTE에 적합하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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