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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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게임문화 현장을 가다]독일
‘PC게임의 강국’. 최근의 독일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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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콘솔 위주로 게임문화가 형성돼 있는 것과 달리 독일은 PC게임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영국, 프랑스와 동일지역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특징이 확연히 구분되는 것이다.
독일오락소프트웨어협회(VUD)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PC게임 규모는 6억9300만유로(8648억원)로 나타났다. 판매대수로는 3464만개. 독일 전체 게임산업에서 PC게임이 규모와 판매대수 모두 45% 이상 차지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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