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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MVNO 사업 속도 낸다
국내 이통통신사들이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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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는 이동통신망사업자(MNO)로부터 망을 빌려 음성 및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정부는 경쟁 활성화를 통해 통신요금을 인하한다는 계획 아래 MVNO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모바일 콘텐츠제공업체인 엔타즈와 이번주 중 MVNO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측은 MOU를 체결한 뒤 빠르면 내년 1월 KT 이동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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