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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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경영 돌파구 찾았다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종암)가 KT에 이어 중국 IT서비스업체 이양신통과 협력하며 경영 위기를 정면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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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T와 합작사 설립을 발표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중국 최대 IT서비스업체인 이양신통과 솔루션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수백억원대 외자 유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가 성사되면 티맥스소프트는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유력업체와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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