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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수익, 이통사만 배부르다
벨소리나 통화연결음 등 휴대폰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는 음원 관련 수익 배분이 이동통신사에 지나치게 많이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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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적인 배분 구조가 지난 7∼8년 동안 고착화하면서 음원 저작권자나 제작업계는 매출 상황이 계속 악화돼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저해하고 소비자도 비싼 음원 비용을 계속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음원 권리자와 제작업계, 이통사에 따르면 휴대폰 통화연결음 수익의 평균 46.5%, 벨소리의 41.5%를 이통사가 가져가는 것으로 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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