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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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한글자판 내년 통일"
정부가 제조사별로 제각각인 휴대폰 한글자판과 충전기를 내년 12월까지 국가표준(KS)으로 통일한다. 집 안의 TV·비디오·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는 표준형 리모컨도 내년까지 개발한다. 또 휴대폰 유심(USIM)칩 기반의 금융거래 보안 표준을 내년 8월까지 마련하고, 전국 대중교통에 호환사용 가능한 후불 교통카드 표준안을 이달 마련, 내년 3월까지 KS로 제정한다. 본지 10월 20일자 2면, 11월 16일자 3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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