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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LS닛꼬동제련 희소금속 관련 투자 규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9.12.01 관련기사 : [긴급점검, 석유보다 중요한 희소금속] (중)기업·연구소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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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석유보다 중요한 희소금속] (중)기업·연구소가 뛴다
금속소재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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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소·텅스텐 등 지금까지 광물에서 직접 추출해 쓰던 것이 이제는 합성과 재합성, 또는 화합물 형태로 진화했다. 유한한 자원 앞에 유한한 기술로는 승부가 어려운 상황이다. 유한한 자원 문제를 무한한 기술로 뚫는 수밖에 없어졌다.
우선 기업들이 앞장섰다. 기업은 현 상황보다는 미래 가치에 민감하다. 희소금속의 미래가치를 먼저 내다본 것이다.
철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던 포스코는 요즘 비철금속에 오히려 더 ‘쏠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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