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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日 가전 수출 `화심법`을 읽어라
일본이 내년 가전제품 등에 포함된 화학물질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일본판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로 불리는 ‘신화학물질심사규제법(화심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특히 1종 특정화학물질이 포함된 제품은 수입 자체를 금지한다. 우리 수출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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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OTRA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모든 화학물질의 검사를 의무화한 화심법을 개정, 내년 4월과 2011년 4월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화심법은 사람의 건강과 동식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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