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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PE 조직` 어떻게 꾸려지나
SK텔레콤의 ‘IPE 조직’이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인원급으로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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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K텔레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IPE(산업생산성증대) 조직의 규모는 300명 내외로 예상된다. 현 IPE 추진 TF 인원(25명)의 최소 10배 이상으로 진용을 갖추겠다는 정만원 사장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따라서 신설 IPE 조직은 ‘실’ 또는 ‘단’으로 짜여진다. 현재 SK텔레콤 3CIC 7부문 산하 ‘실·단’의 인원은 최대 100여명 수준. 따라서 신설 IPE 조직은 역대 최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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