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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효경쟁 폐지` 선언 의미
10년을 끌어온 유효경쟁에 대해 정부가 최소한 유무선을 거느린 통신그룹에 한해 ‘용도 폐기’를 선언했다. 통합 LG텔레콤의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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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료 차등이나 번호이동시차제 등 지금까지 LG텔레콤이 KT·SK텔레콤 등 지배적 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적 우대를 받아 온 게 사실이다. 이 같은 유효경쟁 정책의 종료는 최소한 통신3사 간 ‘완전경쟁’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통신시장은 지각변동에 들어갔다.
◇유효경쟁 폐기수순 왜?=10년 전 출범 당시 극심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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