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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미래 스타벤처 산실"
정부가 새해부터 제 2기 벤처 붐 조성에 나설 방침을 밝힌 가운데 G밸리 내 3개 창업보육센터가 미래 스타벤처의 출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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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는 국내 최대 벤처기업 밀집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3개의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서 있다. 각각 서울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벤처기업협회,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운영하는 창업센터에는 100여개의 초기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상태다. 운영률은 3개기관 모두 100%다.
창업보육센터는 우선 일반 건물에 비해 임대료가 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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