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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 번지는 `인터넷전화`
한국인삼공사는 최근 대전 본사와 서울 사무소, 부여 고려인삼창을 비롯해 전국 17개 지점과 4개 원료사업소에 인터넷전화를 도입했다. 이후 인삼공사의 전국 모든 사업장간 통화료는 ‘0’원이 됐다. 전국 사업장의 내선화로만 인삼공사는 월 400만원의 통화료를 줄였다. 기존 유선전화(PSTN) 대비 35% 절감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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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 전화 위주로 진행돼 온 인터넷전화 교체 바람이 기업쪽으로 번지고 있다. 경비 절감이 가장 큰 이유다. 통화량이 많고 전국에 지점망이 산재돼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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