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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망中企 100곳` 2012년까지 키운다
정부가 새해 해외시장에서 확실히 통할 강소기업 100곳을 2012년까지 매년 선정, 집중 육성한다. 이 같은 중견기업 육성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만으로 이뤄진 호리병 형태의 기업분포를 개선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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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수출신장 가능성이 큰 곳을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를 새해부터 가동한다. 기술력을 갖추고 연구개발(R&D) 비율 3% 이상, 최소 연간 수출규모 100만달러의 기업 또는 500만달러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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