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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제` 포문 열린다
지금은 통신 주파수 경매시대다. 시장의 힘으로 국가 전파 자원(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을 꾀하는 것이 대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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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독일·미국 등 방송통신 선진국의 전유물로 여겼던 주파수 경매제가 캐나다·인도·한국 등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캐나다는 2008년 7월에 1.7기가헤르츠(㎓)를 비롯한 여러 대역을 경매했으며, 인도는 새해 3세대(3G) 이동통신용 주파수 4블록을 경매할 예정이다. 한국도 1㎓ 이하 우량 주파수를 포함한 주요 전파를 회수한 뒤 경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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