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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자도 미소짓는 `서민의 금융`
인터넷이 신용 불량자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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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나눔과 공유의 정신이 금융과 만나 탄생한 인터넷 개인간(P2P) 대출 서비스다.
기존 금융권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던 서민과 신용불량자들은 인터넷 P2P 대출 서비스를 통해 재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천에 사는 권모(40·여) 씨는 인터넷 P2P 대출 서비스를 ‘가족만큼이나 소중하다’고 표현했다. 권 씨는 금융권 거래가 불가능한 신용 불량자다. 권 씨는 자녀의 병원비가 때문에 은행을 찾았지만 대출이 불가능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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