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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벤처캐피털 `돈줄` 녹색·신성장동력분야 `1순위`
‘더 이상 기다릴 수는 없다. 올해는 쏴야(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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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는 벤처캐피털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지난해 한국 벤처캐피털시장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금융위기 상황 속 자본이 위험자산을 기피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외형적으로는 한국 벤처펀드 시장에 몰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1∼3분기 기준 미국 벤처펀드 결성규모는 84억달러로 전년도 전체(286억달러)의 3분의 1도 안된다. 반면 한국에서는 11월말 기준 1조842억원의 펀드가 결성돼 전년도의 1조925억원을 육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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