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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IBM, 새해 차세대 유닉스서버 대전
국내 유닉스서버 시장의 양강 한국HP와 한국IBM이 올 상반기 나란히 차세대 유닉스서버를 내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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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6000억∼7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유닉스서버 시장의 80% 이상을 양분해온 두 회사의 경쟁이 새해 서버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HP와 한국IBM이 상반기 중 새로운 프로세서와 시스템 구조를 갖춘 차세대 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 모두 본사 차원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능과 성능 면에서 기존 제품을 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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