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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광주지역 대기업, 공격적 투자 나섰다
광주지역에 생산시설을 둔 대기업들이 공격적인 투자에 잇따라 나설 전망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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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일렉·삼성전자·금호전기·LG이노텍 등 광주지역에 진출한 대기업들이 생산설비와 물량을 크게 늘리는 등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일렉은 인천공장을 광주 하남공장으로 통합해 오는 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대우일렉의 이전통합으로 광주지역 가전 관련 매출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광주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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