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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T, 유통점 간판 `오즈`로
통합LG텔레콤이 전국 2000여개 유통 대리점을 융복합상품 판매점으로 업그레이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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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대표 이상철)은 7일 기존 LG텔레콤의 전국 대리점과 LG데이콤 및 LG파워콤의 대리점을 통합, 휴대폰과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IPTV를 모두 판매하는 융복합상품 판매점으로 전환, 이달부터 대리점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무선통신 3사가 합병한 통합LGT는 LG텔레콤의 직영·전속대리점 1900개와 LG데이콤 및 LG파워콤 대리점 100여개를 합쳐, 총 2000여개 대리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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