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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시장 새해 전성기 맞는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2차전지 대표기업들이 올해 생산량을 최대 40% 가량 확대하는 등 공격 경영을 펼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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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와 LG화학은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져 노트북과 휴대폰용 배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생산량을 대거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부품과 소재 업체도 생산량 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삼성SDI는 올해 휴대폰용 전지 셀 3억6000만개, 노트북 셀 4억3000만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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