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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특허 보유 1위 IBMㆍ2위 삼성전자
IBM이 지난해 전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삼성전자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 기업들이 상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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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국 특허정보업체 IFI레이턴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받은 기업은 IBM으로 2008년보다 17% 증가한 4186건을 획득했다.
2위는 총 3515건의 특허를 딴 삼성전자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906건으로 3위를 차지했고 △캐논(2206건) △파나소닉(1829건) △도시바(1696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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