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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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ㆍ윈도7 효과’…작년 PC시장 성장세
지난해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는 가운데 보급형 미니 노트북 컴퓨터인 ‘넷북’ 수요 증가와 ‘윈도7’ 출시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반도체·LCD의 주수요처인 PC 시장이 살아나면서 한국 디바이스 업계 또한 가장 큰 수혜를 누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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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8580만9000대로 2008년 동기보다 무려 15.2%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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