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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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클러스터` 구축하는 대구경북은
14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2공단에 위치한 서원인텍(대표 김재윤) 구미1사업장. 깔끔하게 정돈된 생산라인에서 400여명의 근로자들이 휴대폰 키패드를 조립하느라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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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지원파트 과장은 “지난해 매출은 1409억원으로 휴대폰 키패드 매출이 90% 수준이지만 올해는 키패드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2차전지와 와이브로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에는 매출 규모에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서원인텍과 같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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