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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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BIZ+] Cover Story - 구매 혁신의 꽃 통합구매
지난 2008년 1월 LG전자는 글로벌 구매전략 수립 및 프로세스 재구축 등을 위해 IBM·프리스케일 등에서 최고구매책임자(CPO)를 역임한 토마스 린튼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LG전자는 통합구매부서를 중심으로 전사 구매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강도 높은 비용 절감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LG전자는 당초 비용 절감 계획보다 1조원을 더 절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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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 구매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글로벌로 통합구매를 확장하는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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