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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 매출 10년만에 `1조`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전자재료사업을 시작한 지 10년 만인 지난해 이 분야에서 1조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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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 사업부문 ‘1조 클럽’ 가입은 LG화학·삼성코닝정밀유리·동우화인켐에 이어 네 번째다. 1조 매출 기업의 증가는 전자재료산업이 대기업의 신성장사업이 될 정도로 핵심산업으로 우뚝 섰다는 의미다. 아울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으로써 향후 가파른 성장세도 기대됐다.
20일 증권가는 제일모직의 지난해 전자재료사업 매출을 전년(8200억원) 대비 46% 가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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