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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달 상정 `주파수 재배치안` 업계 의견
2월 초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주파수 재배치안의 주파수 할당 조건과 대가에 대해 관점에 따라 다양한 업계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는 할당은 이를수록 좋다는 입장이지만, 할당대가가 지난번 IMT2000 때처럼 1조3000억원을 육박해선 안 될 것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와이브로 투자 연계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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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빨리 달라’=사업자가 한목소리를 내는 요구다. 주파수 할당이 미뤄지는 사이에 전파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최악의 경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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