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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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최고 표준기술 3개 확보”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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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의 평소 지론이다. 기관 운영 및 연구개발(R&D) 틀을 효율적으로 갖춰만 주면 나머지는 현장에서 풀어가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김 원장이 지난 2008년 12월 취임 이후 틈만 나면 연구실 투어를 시행하고 있다. 2주에 한 번은 현장 연구원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기회도 갖는다. 이름도 ‘하이파이브 미팅’으로 붙여놨다. 서로 힘을 모아 파이팅하자는 속내가 담긴 미팅이다. 이로써 소통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신뢰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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