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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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없이 입체영상 보는게 꿈 아니죠"
최근 성북구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영상미디어연구센터 한 켠에 3D 디스플레이 데모룸이 마련됐다. 영화 ‘아바타’로 인해 3D 원천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보다 쉽게 3D 기술을 설명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 곳에서 데모를 보면 당장 특이한 점이 눈에 띈다. 누구도 3D용 특수안경을 쓰지 않는다. 영상미디어연구센터 연구자들은 무안경식 3D 시스템 구현을 최종 목표로 삼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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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즐기려면 피곤함은 감수해야(?)=“3시간 동안 커다란 안경을 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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