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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PC, 조달시장 `태풍의 눈`
중소기업 PC가 조달 시장에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조달청이 정부 조달 PC 중 중소기업 제품 비중을 올해 4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천명하면서 업계 판도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소업체 비중이 높아지면 조달 PC 시장을 80% 정도 장악한 삼성·LG·삼보 3사의 점유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이 일부 점유율이 낮은 일부 대기업을 뛰어넘는 기현상도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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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균 조달청장은 최근 중소 PC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중소 제조업체가 활성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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