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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식거래 대세는 `스마트폰`
모바일 주식 거래가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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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시간 주식 거래 기능을 막아뒀던 증권사들이 금융당국의 심의 통과 이후 앞다퉈 주식 거래 기능을 추가하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 기세 잡기에 나섰다.
이날 키움증권은 웹 기반의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인 ‘모바일웹’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웹 주소창에 주소(m.kiwoom.com)만 입력하면 된다. 국내외 지수·환율·관심종목·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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