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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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최악의 바이러스 `클레즈`
올해는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트로이목마와 여러가지 성질이 혼합된 복합성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렸다. 이 가운데 올해 최악의 바이러스는 클레즈 바이러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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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17일 올해 바이러스의 동향과 가장 많은 피해를 일으킨 5가지 바이러스를 발표했다.
올해 11월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신종바이러스는 모두 199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5종에 비해 59.2%나 증가했다. 신종 악성코드 동향은 △트로이목마의 강세 △메신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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